결혼 준비를 하면서 본식 스냅 업체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1인 작가면 충분할까, 2인 작가가 더 좋을까?"였어요.
저도 이 부분에서 꽤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고, 결국 2인 작가 구성으로 선택했는데요. 처음엔 단순히 ‘작가 한 명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예산도 아껴야 하고…’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하나하나 따져보고 나니 예식 스타일과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포인트에 따라 이 선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1인 작가 구성이란? 1인 작가는 말 그대로, 본식 당일에 한 명의 작가가 모든 순간을 담당해서 촬영하는 구성이에요.
신부 대기실, 신랑 입장, 주례, 혼인 서약, 양가 부모님 인사, 하객 반응, 폐백까지 모두 혼자서 담당해요. 비용이 저렴하고 간단해 보이지만, 모든 걸 혼자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놓치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요. 1인 작가의 장점 ️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비용이에요.
찾아보니 2인 구성보다 30~50만 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