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부모님 댁에 방문 드릴 일이 있었어요. 그냥 빈손으로 가기엔 예의가 아닌 것 같고, 뭔가 정성도 보이고 고급스러운 선물을 준비하고 싶더라고요.
보통 명절이나 상견례, 특별한 날에는 과일 바구니를 많이들 챙기잖아요 ㅎㅎ 그래서 과일바구니 선물로 검색을 해보았어요. 사실 처음엔 백화점 과일 코너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백화점 과일 바구니는 가격은 꽤 나가는데 디자인이 좀 정형화되어 있고 특별함이 덜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프룻밍이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과일바구니 사진을 보는 순간 아… 여기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럽고 특히 과일뿐만 아니라 생화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퀄리티가 다른 업체에 비해 매우 좋아 보였어요.
다른 곳은 과일만 잔뜩 담아서 포장지로 감싼 느낌인데 프룻밍은 색감 배치부터 리본·보자기·바구니의 조화까지 완성도가 높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저는 선물할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부모님께서 받으셨을 때 기분이 확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