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준비하면서 염색을 꼭 해야겠다 싶었어요. 톤 다운 염색을 한 지 꽤 오래되어 색이 다 빠져서 붉은 기가 도는 밝은 갈색이 되었고 원래 머리색이 자라면서 뿌리와 투톤이 되어 전체 염색이 필요했거든요.
비비드체인지 헤어변형 비비드체인지 헤어변형 특히 웨딩촬영에서는 촬영 결과물이 잘 나오려면 헤어 컬러가 중요한데, 어두운 모발 색이나 블랙 색상일 경우 조명이 세거나 자연광 스튜디오가 아닌 환경에서는 머릿결과 공기감 표현이 어렵고 머리카락이 뭉쳐 보이기 쉽겠더라고요. 비비드체인지 헤어변형 비비드체인지 헤어변형 반대로 밝은 컬러일수록 푼 머리의 결감과 공기감, 땋은 머리나 트위스트 포인트가 잘 살아나 보여서 사진 촬영에서 훨씬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쿨톤 피부에도 잘 어울리는 밝은 애쉬 계열로 염색했어요. 덕분에 촬영본에서는 머리색과 결감, 공기감까지 자연스럽게 표현됐고 사진 속에서 얼굴 톤도 훨씬 화사하게 나왔답니다.
쿨톤 신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