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정말 별걸 다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드레스, 메이크업, 헤어는 당연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제모는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거지?
라는 고민이 슬슬 생겼어요. 결혼식과 웨딩 촬영은 일상보다 휠씬 강한 조명 클로즈업 비중이 높은 촬영 피부와 윤곽이 강조되는 헤어/드레스 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던 부위도 사진에서는 생각보다 선명하게 찍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제로 제모를 하고 결혼 준비 및 웨딩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결혼 준비하면서 꼭 해야 하는 제모 부위 굳이 안 해도 되는 제모 부위 를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필수 제모 부위 헤어라인 및 이마 왁싱 받기 전 사진 올림머리, 번 스타일 같은 묶음 머리에서는 헤어라인이 얼굴 윤곽의 일부처럼 보이게 되어서 헤어 라인과 이마 쪽에 잔머리가 많으면 얼굴형이 흐릿해 보이고 메이크업해도 정돈되지 않은 인상처럼 보여요.
조명 아래에서는 작은 잔털도 사진상에서는 그림자처럼 남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