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웨딩촬영을 끝내고 사진셀렉까지 마친 상태에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웨딩촬영은 작가님이 알아서 잘 예쁘게 찍어주시겠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생각한 웨딩컨셉과 분위기를 작가님께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고 한정된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촬영 결과물을 크게 좌지우지하더라고요. 웨딩촬영을 앞두고 있으면 다들 비슷한 마음일 거예요.
이 포즈/이 분위기로 찍고 싶은데 잘 나올까? 뭘 준비해서 가야 할까?
그리고 웨딩촬영이 끝나고 난 신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저 또한 웨딩촬영을 끝나고 보니 절로 드는 생각...) 아..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아 너무 아쉽다 다시 웨딩촬영하면 정말 잘할 수 있겠는데..
그래서 저는 웨딩촬영을 찍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곧 웨딩촬영을 진행할 예비 신랑 신부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 꿀팁을 정리해 보았어요. 웨딩촬영 시안, 필요할까?
웨딩촬영은 보통 4~6시간 정도 촬영하는데 드레스 갈아입는 시간, 헤어 변형 시간, 세팅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