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웨딩촬영 스튜디오 선택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내가 원하는 분위기와 색감, 예산을 모두 맞추려고 하다 보니 고려해야할 사항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스튜디오를 고르면서 고민했던 점, 실제 촬영 경험, 그리고 스튜디오 선택 이유까지 모두 정리해서 공유해볼게요. 쿨톤 신부의 스튜디오 고르기 제가 가장 먼저 눈여겨봤던 스튜디오는 이브로제하우스와 비비엔다였어요.
이브로제 하우스 비비엔다 두 곳 모두 쿨톤 색감의 깔끔한 보정과 번잡하지 않은 배경,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촬영 샘플만 봐도 여기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끌렸어요.
하지만 두 곳 모두 하이엔드 스튜디오여서 견적이 생각보다 높았어요. 이브로제하우스는 정찰제 스튜디오로 촬영 비용만 220~260만 원이었고 여기에 드레스와 메이크업 비용을 합하면 대략 400~450만 원대가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비수기 할인 같은 프로모션도 없어서 가격을 낮출 방법도 없었어요. 물론 욕심이 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