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없이 하는 포스팅. 맛집이라 쓰고 밥집이라 읽는다 2.
사당역 고깃집, 복돈이 삼겹살 오늘은 친구 여럿이서 모이는 거라 정신 없어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다. 사당역 복돈이 삼겹살.
냉동삼겹살이 일인분에 7,000원인 저렴이 삼겹살 집이다.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지도, 집이 깔끔하지도 않다.
딱, 4~6명 정도가 술안주로 삼겹살 먹기에 적절한 곳이다. 하나 특징은 부추를 많이 주고, 이를 익혀 먹는다는 것.
달달한 부추 맛이 고기랑 잘 어울린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왠지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는 곳이라서, 좋다.
사당에서 나름 웨이팅도 있는 고깃집이니, 만원 이하 고기를 먹고 싶을 때 고려해보기를 추천한다. 별 다섯개 중 세개 반 정도?
맛집이라 쓰고 밥집이라 읽는다. 의무에 가득찬 포스팅 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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