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삶의 활력소가 사라지고 너무 루즈해진 것 같아서, 블로그를 다시 해보기로 했다. 몇 주째 시작해야지 말만 하면서 계획만 너무 거창해지길래 일단 뭐라고 포스팅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방문했던 곳은 도산공원 브런치가게, 마이쏭 my ssong 이다. 신상맛집은 아니고 나름 터줏대감처럼 많은 이탈리안 음식점들 사이에서 몇 년간 자리잡고 있는 뉴욕식 브런치전문점이다.
[마이쏭 가게 외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작은 테라스가 있는게 딱 뉴욕의 작은 브런치가게 느낌이다. 외관이 예쁘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했다면 테라스에 앉았을텐데 흐려서 아쉬웠다. 테라스에 놓여진 벨이 앙증맞다.
[마이쏭 메뉴판] Previous image Next image 브런치 가격은 1만원 중후반대이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뭐 압구정 도산공원이니까 감안하면 크게 비싼건 아니려니 생각했다.
메뉴판 뒤쪽은 못 찍었는데 내가 시킨 아메리카노는 6,000원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음식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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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테라스가 예쁜 도산공원 브런치, 마이쏭 (my 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