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 스마트폰을 갤럭시로 시작했어요. 대학생 시절에 부모님이 선물로 해주신거라, 다른 브랜드를 고를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아이폰을 잘 몰랐기 때문에 고려대상에도 있지 않았어요. 그 후 관성이 붙어서 스마트폰도 갤럭시 시리즈로 계속 유지했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입사한 회사에서 아이폰(법인폰)도 지원해줬는데, 갤럭시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그랬던 제가, 다음 세가지 이유 때문에 결국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1 편리한 사진 백업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사진 문제였습니다.
딸을 낳고나서부터는 하루에도 수십장씩 사진과 영상을 찍게 되더라고요. 터질 것 같은 사진첩 때문에 옛날 영상을 조금씩 지우는 식으로 하루치 용량을 확보해나가는 웃픈 방식으로 버텼습니다.
클라우드를 알아볼까 하다가도 나중에 사진이 필요할 때 다시 찾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았어요. 한편 아이폰을 쓰는 남편은 사진이 항상 자동으로 iCloud에 업로드되어서 용량이 넉넉했습니다.
특히 사진 미리보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