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모님께서 아들을 봐주셔서 간만에 아내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둘만의 시간이 생겨서 영화를 한편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연애할때부터 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매달 한편씩은 영화를 봤었는데 아내와 둘이서 영화를 본 것은 아바타2 이후 처음입니다.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를 보고싶었지만 15일에 개봉을 해서 볼수가 없었고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예매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작품 설명을 보니 재난 +포스트아포칼립스(세계멸망) + 액션 + 스릴러 영화라고 합니다. 개봉 경쟁작인 밀수와 비교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에 그다지 흥미는 없지만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주인공이 대배우 이병헌입니다.ㅋㅋㅋ 이병헌 나오면 그냥 봅니다.
이병헌 나오면 그냥 다 재밌음.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줄거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느날 대지진이 일어났는데 깨어나보니 아파트(황궁아파트) 딱 한채만 세상에...
#
박보영
#
박서준
#
유쾌한왕따
#
이병헌
#
콘크리트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