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가 뇌리에 박힌 문장이 하나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내가 꽃을 좋아하잖아.
너에게 꽃을 주는건 말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걸 주고싶어하는거야"라고 말한 내용이 스멀스멀 기억이 난다.
나의 엄마는 무엇을 좋아할까. 질문하지 않고 알아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까.
우리 엄마는 꽃을 좋아한다. 오래 가지도 못하는 생화 한송이 조차도 너무나 좋아한다.
그런 엄마를 위해 내 노력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꽃바구니를 선물한 적이 있다. 물론 여러 상황때문에 엄마가 직접가져가시지는 못했지만 행동 자체로만 엄청 기뻐하셨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떨떠름 하며 몽글몽글해졌다. 학창시절 나도 엄마도 사..........
부모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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