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를 놀러갔다가 부산항만 전경을 보고 싶어서 찾아간 카린 영도 플레이스. 여기 말고도 몇군데 더 언덕 위 카페가 있던데, 카린 영도 플레이스를 선택한 이유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쉬웠기때문.
패션알못으로써 카린 이라는 안경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고, 그 회사에서 카페를 하는지는 더 몰랐다. 1층은 거의 다 쇼룸으로 해놓았다. 지하에도 뭘 해놨다는데 계단 내려가기 귀찮아서 안가봤음.
야외공간도 있고 여기 모뎅 아이돌이더라. 뉴진스로 보인다.
할배는 트와이스까지가 아는 여자아이돌 마지막임;; 그래도 노래는 안다. 어디선가 받아온게 확실한 케이크들.
음료나 디저트류나 가격이 다 나쁘지는 않았다. 주문 메뉴.
밀크티와 그린티라떼와 크로플과 당근케이크 크로플은 맛없없. 당근케이크는 평범 음료는 비쥬얼은 좋은데, 양은 얼음때문에 적은 편 ㅠㅠ 그래도 크로플이 맛있어서 이해한다.
그리고 뷰와 카페인테리어 탁트인 바다뷰는 아닌데, 도시와 바다가 혼재되어있는 이 느낌도 좋더라. 영도 주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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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도] 카린 영도 플레이스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