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거의 5년만에 친구를 만나서 첫 식사로 방문한 오이지 미 (Oiji Mi) 뉴욕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곳이고, 한국여행자들에게 뉴욕에서 한식을 기반으로 하는 파인다이닝 중에 가장 유명한 것 같다. 가격도 뉴욕 미슐랭 파인다이닝 치고는 접근성도 괜찮은 편.
여느 파인다이닝처럼 들어가자마자 바가 있고 좀 더 들어가면 테이블이 쭉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바 자리가 더 나을수도..?
여담인데 좀 재밌었던 건, 우리 테이블을 담당해준 직원도 누가봐도 한국인이고, 나랑 내 친구도 10년 넘게 미국에 살았어도 누가봐도 한국인인데 굳이 둘이 기를 쓰고 영어로 대화해서 웃겼다. 그와중에 내가 한국말로 하면 둘 다 알아듣고 대답해줌; 이 테이블 간격 보임...?
옆에 같은 한국인 여행객들 앉는 순간 뭔 얘기를 나누던간에 대화가 조심스러워지는 테이블 배치임. 엄청 다닥다닥...정신없다.
메뉴는 이렇고, 2~3가지 메뉴 중에 하나씩 고르면 된다. 나는 화이트와인 한 잔.
친구는 한국증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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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 오이지 미(Oiji Mi)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