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또쿠오카다. 1월에 후쿠오카를 다녀왔고, 그 첫번째는 멘야 카네토라. 이번에는 첫날 숙소만 하카타역으로 잡았는데 하카타역 안에 라멘집들이 있고 그중 츠케멘 전문점 멘야카네토라가 있는데 본점보다는 줄이 덜하다고해서 갔다.
근데 30분...? 나 토요일이지만 그래도 2시 넘어서 갔는데?
기다릴 수 있지. 사람들이 열심히 먹는걸 구경하고 있으면 이내 내 차례가 되어 자판기로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인은 보통 카라츠케멘을 시킨다는데, 나는 맵찔이니까 기본 농후츠케멘. 물론 토핑은 풀토핑.
기본 농후츠케멘도 중간에 매운스프 넣어서 카라츠케멘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콜라는 필수.
농후츠케멘 등.장. 사이즈는 소,중,대 중 고르면 되고 대자(오오모리)는 추가요금이 있었나...기억이 잘 안남.
나는 중자를 골랐다. 츠케멘 스프.
걸쭉하니 아주 이제 고지혈증으로 곱게 갈 수 있겠다. 한장인 차슈는 조금, 아주 조금 아쉽긴 해.
면은 탱글탱글 쫀쫀하다. 요로코롬 스프에 면을 담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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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카네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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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멘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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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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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후쿠오카] 멘야 카네토라(麺や兼虎)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