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술을 마셔야 할 차례.
텐진쪽에 숙소를 잡았는데 그 근처에 낮술이 가능한 이자카야인 쇼쿠도 우메보시 라는 곳에 갔다. 원래 가려던 곳이 구글정보와는 달리 영업을 안해서 그냥 근처에 발이 닿는대로 간 곳으로 기억.
주말 낮, 현지인들이 가득가득해서 시끌시끌한 분위기. 이런 방도 가게 끝에 있다.
불편해서 인기 없을지도? 술메뉴 등등 음식메뉴 등등.
한국어로도 되어있지만 믿지말자. 번역기의 한계다.
그래도 이게 어디야. 일단 사케 시키고 고마부리 규슈지방 음식으로 생선을 깨소스에 버무린 것.
보통은 고등어로 하는데 이 시즌에는 어딜가도 칸파치나 부리가 대다수였다. 맛없없 메뉴라고 생각한다.
여기 시그니처? 같은 감자튀김 감자튀김 위에 아이올리소스인지 마요네즈인지 올리고 프로슈토 듬뿍 이건 솔직히 맛이 보장된 술안주 아닌가.
닭껍질튀김 토리카와도 솔직히 실패없는 메뉴임. 구워도 맛있는 걸 튀겨버렸으니.
잘 먹었습니다. 텐진에서 마땅히 갈 곳 없으면 로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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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우메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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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후쿠오카] 쇼쿠도 우메보시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