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덮밥으로 가볍게(?) 위장에 기름칠해주고, 2차로는 야끼니꾸를 먹으러 갔다.
원래 가려던 곳이 워크인은 못먹는다고하길래 근처에 다른 야끼니꾸(야키니쿠)집을 찾아서 무작정 들어갔다. 그곳이 바로 이곳, 야키니쿠 케이슈 이마즈미점.
들어가자마자 와규 숙성고와 주방이 보인다. 청결함에 자신있어보이는 모습이 좋더라.
다 내 고기 하렴. 잘해줄게.
야키니쿠 케이슈 이마즈미점은 전부 룸이었다. 그래서 들어가면서 완전 긴장했다.
'야 ㅅㅂ 여기 X나 비싼 곳 아니냐? ㄷㄷ' 이런 룸들로 구성되어있다.
기본세팅 메뉴판. 영문이나 한국어 메뉴판은 없다고했다.
구글번역기 열심히 돌려서 주문한다. 숯이 금방 나오고 생맥주 두 잔 한국스타일 샐러드라는 이름의 상추무침도 주문.
이거 돈내고 시킨거다. 공짜아니다.
그리고 우설 파 듬뿍 올라간 얇게 슬라이스된 우설. 칙칙 구워서 바로 먹어줍니다.
이어서 로스구이들 퀄리티 보소 훌륭하다. 미쳤다.
계란 잘 섞어서 고기를 푹 담가먹는다. 고소하니 미쳤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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