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가게..이쪽 kamari 해변 쪽은 워낙 관광객 대상으로 한 식당밖에 없어서 이쪽에 4월 초에 연 식당이 여기밖에 없었다. 근데 현금만 받는 기분이 초큼 나빠지는 식당이었음.
성수기가 아니라 카드 월 수수료? 가맹비?
이런거 내기 싫어서 현금만 받나...지금은 카드 받을수도 외부 식사공간은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크...뷰는 기가 막히다.
역시 지중해가 다해. 사장님이 한국에서 왔다고하니까, 오 코레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등 아는 한국어를 줄줄이 말씀하시며 반갑게 영업하더라; E성향의 사장님이었음. 물잔은 고블렛잔.
중세에 온 것 같군. 산토리니식 샐러드 샐러드는 그리스식, 산토리니식 두가지가 있었는데 산토리니식으로 골라봤다.
맛알못의 입장에서는 치즈를 부쉈냐, 통으로 올렸냐의 차이 정도인것 같은데...뭐가 다르지 야채를 염소처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다. 그리스든 산토리니든 그게 그건데 뭔상관이랴!
신선하면 그만이지. 시원한 맥주도 한 잔 갈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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