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에서 한국인들한테 가장 유명하다는 알카이마(Al Khaima)에 갔다. 사실 도하 올드타운?
거기 내에 식당에 가려고했는데 무슨 패밀리데이 리미티드 어쩌고 하면서 혼자 온 남성들은 지구 내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라; 라마단 끝나고 축제기간이었는데 뭐지...이 나라 이상하다. 그래서 결국 갈 계획이 없었던 외곽의 알카이마로 갔다.
한국 손님들이 많다던데, 내가 간 시간에는 일본인 한 테이블, 중국인 한 테이블이 다 였다. 중동음식을 먹어보고싶어서 애피타이저 모듬플레이트?
그런거 하나를 시켜봤다. 올리브도 맛있고 후무스도 맛있고.
추천. 올리브가 너무 좋아.
빵도 큰거 하나 나온다. 뜨끈하고 쫄깃해서 후무스 발라서 무한흡입.
레몬어쩌고 쥬스. 상큼하다.
디톡스쥬스같기도 하고.. 이렇게만 주문해도 한 끼 충분한데..
음식 두 개 증식. 이건 잘못 주문한 닭고기 볶음밥.
후무스에 빵이 나오는 줄 알았으면 주문 안했지 ㅠㅠ....두 숟가락 정도 먹고 맛도 별로인데다가 배불러서 다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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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타르] 알 카이마(Al Khaima)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