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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디저티스트 (24.04)

 [잠실] 디저티스트 (24.04)

1년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은 송리단길 디저티스트. 옛날에 처음 오픈했을 때는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블루리본도 여럿 받았네. 밖이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았다.

딸기파르페와 딸기밀피유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비쥬얼이 예쁠거같아서 그냥 시켜봤다. 소르베가 상당히 상큼하고 맛있음.

솔직히 파르페는 비쥬얼때문에 먹는거지, 맛으로 먹는건 아니잖아? 나만 그래...?

밀피유는 상당히 맛있다. 달달한 크림과 상큼한 딸기 조합은 불패조합이지.

디저티스트가 부디 오래오래 버텨서 송리단길의 터줏대감이 되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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