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너무 빨리먹어서 시간이 붕 떴다. 그래서 커피 마시러 ㄱㄱㄱ.
걷다보니 압구정역에서 가로수길까지.사실 겁나 가깝긴 함. 논탄토커피.
매장 앞에 마련된 뜨겁게 달군 모래. 알고보니 논탄토커피는 샌드커피라는 특이한 방식의 추출법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외국인들도 찾아와서 사진찍고 그러더라. 마실 때는 몰랐다.
외국인들이 사진찍어서 알았다. 이 사진도 나올 때 찍었다.
무지의 산실...; 별거아닌 모래에 손을 대는 순간 바아로 화상이라구. 로스팅도 직접 하는지, 로스터 머신도 있고 커피콩도 다양하더라.
바스크치즈케이크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바닐라라떼 뭐...커피맛...좋았다. 아이스인데도 불구하고 진하면서도 향긋하고 좋았음.
바닐라라떼도 적당히 달달해서 괜찮았고. 하....다음엔 샌드커피 꼭 먹어본다.
이것은 후기나 리뷰가 아니다. 의지의 표현을 나타낸 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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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사] 논탄토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