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미국에 출장으로 있게 되었다. 첫 출장지는 앨러바마주의 몽고메리.
앨러바마는 미국에서 3번째로 못사는 주라고하고 몽고메리도 주도이긴 하지만 시골이라고해서 뭐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 괜찮은 식당들이 있었다. 그 중 방문한 곳은 Central이라는 평점이 상당히 괜찮았던 식당이었다.
뭔가 많이 받은 상. 뭐 이런 분위기의 상당히 괜찮은 식당이었다.
메뉴판 추천받아서 보틀 한 병 시켰다. 그냥저냥인 미국와인.
고추장소스 양갈비와 굴 반판(오이스터 하프더즌) 이런곳에서 고추장소스라니! 특이해서 바로 주문했다.
고추장소스이지만 예상대로 아마도 고추장 1프로 들어갔을법한 맛. 그런데 소스가 진짜 맛있고 양갈비도 잡내 하나 없고 야들야들했다.
오이스터하프더즌. 무려 24달러짜리.
굴 하나에 4달러. 팁 포함하면 5달러, 팁까지하면 6달러...개당 9천원이네.
와우. 귀한 굴.
근데 정말 맛있었다. 굴이 달다는게 이런거군.
못 참고 한 판 더 주문했다. 개마싯...!
이...
원문 링크 : [몽고메리] 센트럴(Central)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