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뼈달린 스테이크를 또 먹고싶다! 해서 찾아간 집.
급 결정하고 간 뉴욕이었어서 3대다 5대다 어쩌고저쩌고 하는 식당들은 다 불가. 그래서 당일 예약도 되는 널널한 곳을 골랐던건데 결론은 fail.
타임스퀘어를 지나 조금만 가면 STK steakhouse Midtown NYC. 숙소였던 소피텔 뉴욕에서 매우 가까웠다.
메뉴판 분위기는 좋은데 음악소리가 너무 크다. 클럽인줄; 가격대가 너무 쎄서, 그냥 와인 한 잔.
식전빵으로는 팝오버 민트소스? 그런게 같이 나오는데 소스가 맛있었다.
나중엔 스테이크도 찍어먹었다. 크리스피브뤼셀인데...기름쩔어있고 맛있지가 않아.
스테이크 맞이를 앞두고 모델로 한 잔. 본인립아이였나?
거기에 트러플버터 추가. 트러플버터만 만원이 넘었던 듯.
스테이크 소스 트러플향이 처음엔 강하게 나지만 곧 사라져서, 그냥 버터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거기도 미디엄레어가 아니야.
미디엄~미디엄웰던 정도? 이래저래 실망이 컸다.
STK house는 비추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