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대때는 주기적으로 양꼬치를 먹어줬는데, 요즘은 사이가 소원해진 양꼬치. 너와 내 사이를 회복하고자 오랜만에 건대입구 자양동 중국음식골목으로 갔다.
그 중에서도 중국음식골목에서 요즘 평이 좋은 송화양꼬치로 첫방문. 송화?
송화산시도삭면이랑 관계가 있는 집이려나. 양꼬치 종류가 오리지널이랑 뭔가 하나 더 있었는데, 오리지널이 천원 더 비싸길래 더 좋은거겠지 하고 오리지널로 주문했다.
뭔가 상당히 중화스러운 느낌의 양꼬치 등장 물만두는 서비스로 나왔다. 맛있는걸?
양꼬치는 노릇노릇 익혀주기 시작하고 고수무침 등장 고수는 사랑이지. 매콤하니 맛있었다.
잘 구운 양꼬치는 그냥도 먹고 고수랑 같이 먹어도 맛도리 중국냉면도 시켜봤는데, 얘는 맛이 별로 없었다. 양꼬치 쿨타임이 돌아 방문한 송화양꼬치.
오랜만에 피에 양고기 기름이 도는 것 같아 좋았다. 다른 음식들도 맛있을 것 같은데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고, 다음에 또 간다면 일단 고수무침은 필수주문.
끝....
#
건대양꼬치
#
건대입구양꼬치
#
건대입구중국집
#
건대입구중식
#
건대중국거리
#
건대중국음식
#
송화양꼬치
#
자양동중국음식거리
원문 링크 : [건대입구] 송화양꼬치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