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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호타루 (24.02)

 [이천] 호타루 (24.02)

성묘갔다가 들른 이천 호타루. 여기 초밥이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장거리를 달려왔다.

이천 너무 멀어.. 되게 아담한, 동네 초밥집 비쥬얼의 호타루.

테이블 세팅은 단촐하지만, 이게 메인은 아니니까. 연세가 있어보이는 분이 생활의달인에도 나온 사장님인가보다.

식사도 전에 메론이 맛있어보이네. 미리 찜.

한시간 반이면 다 휩쓸지. 암요.

아래부터는 초밥사진 쭉쭉 초밥 퀄리티는 최소 엔트리급 오마카세집 이상은 하는 것 같다. 매우 훌륭하고 좋았다.

또 가고싶네. 이와중에 아버지는 보리새우?

그런것도 드시고, 성게도 드시고 또 비싼거 여럿 드셨다. 그리고 어머니도 열심히 드셨는데 3명이 15만원 나왔나...13만원 나왔나...?

이게 회전초밥에서 나올 수 있는 가격인가 ㄷㄷㄷ 나 20년전에 부모님이랑 회전초밥집 가서 3명이서 15만원 나온것같은데. 엄청난 가성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천가면 기억하자. 호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