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커피는 어떤 것이었을까? 멜버른에 와서 가장 먼저 들인 습관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인 것 같다.
출근길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에서 지냈던 생활들이 생각난다. 퇴근 후 이어지는 교육,교육 후 지하철 막차를 타러 뛰어가는 내 모습.고된 하루를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숨겨뒀건 위스키를 홀짝홀짝 마셨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마지막 알람 소리에 맞춰 기계처럼 출근했고도착과 동시에 직원 실로 들어가 커피 한 잔을 내렸다. 나에게 커피는 하루의 아침을 알리는 신호가 아니라 항상 내일의 체력을 끌어다 쓰는 오늘의 나에게 반성하라는 의미의 커피였다.
지금 커피를 들고 가는 사..........
[ 멜버른 카페 소개 ] 출근 전 커피 한 잔 마시고 갈래요? 멜버른 카페 Cartel Coffee Roaster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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