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손에서 뗄수 없는 스릴러 소설이란... 그 완성을 보여주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손에서 뗄수 없는 스릴러 소설이란... 그 완성을 보여주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책으로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고백'이라는 소설입니다.

고백 미나토 가나에2018비채 블로그 글 더보기 7년이 넘었지만 아직 이만한 섬찟함과 전율을 안기게 했던 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서 읽어보신 분들도 많을테지만,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보통 고백이라는 단어는 사랑에서 쓰이는 단어로, 설레임과 아련함을 가져다주는 뜻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위 사진 처럼 목차에서 벌써 느껴지듯이, 이 책은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이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시작부터 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됩니다. 화자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소설은 흔하지만, " 라던가 [ 이런 표시 하나 없이 시작되는 소설은 뭔가 암시를 품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죠.

몇장 안 넘어 갔습니다. 빠른 전개에 정말 숨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피를 몰래 가져왔습니다.. 왜였을까요.

네, HIV입니다. 흔히들 아시는 에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