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아름다은지입니다~ 여러분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7월 마지막 주 주말에 본가인 부산에 다녀왔어요. 놀러 간 건 아니였구 매번 받는 건강검진을 짝꿍이랑 함께 받으러요.
그런데 7월 26일 금요일에 건강검진을 받고 저녁에 제 짝꿍 컨디션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다음 날인 토요일 27일 오전에 친정집 근처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수액도 맞고 왔답니다. 근데도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ㅠㅜ 증상은 이러했습니다.
발열에 오한. 땀도 엄청 흘려요.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몸살 증상이랑 비슷하다고 해요. 원래 땀이 많은 짝꿍인데 등이랑 가슴 쪽에 티셔츠가 흠뻑 젓을 정도로 땀을 흘리더라구요.
약 먹으면 약기운 돌 때는 괜찮은데 약 안 먹으면 또 심하게 아프고 ㅠㅜ 토요일에 시댁으로 이동을 해서 약 먹으면서 주말을 버티다가 7월 29일 월요일 시댁 근처 병원에 갔더니. "폐렴" 진단을 받고 왔어요..
X-ray 촬영해 보니 폐가 하얗게..... 정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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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각지도 못한 여름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