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1 +1375 / +931 (5세, 3세) 은재 유치원 땡땡이치고 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누나 등원 시키러 나왔다가 급 떠나게 된 당일치기 여행에 은호는 내복 바람으로 출발했다.
은호의 첫 바다, 지난해 여름 첫 해수욕장 물놀이였다. 동막해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481 물 들어오기 전에 의도치 않게 갯벌체험도...
다들 물때 맞춰 오나 보다. 어쩐지 일찍 갔던 우리는 사람도 없고 갯벌만 실컷 봤네 ㅋㅋ 너무 더우니까 밥도 먹고 카페도 가봤는데 진짜 먹을 때뿐이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결국 밖으로ㅠ 가정 더운 날인 대서라는데 코로나 때문에 숨 막히게 마스크도 계속하고 있어야 했고 아무 준비 없이 간 탓에 놀 것도 마땅치 안아서 편의점에서 모래놀이 장난감 사다가 대충 놀았다.
그나마 대여한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모래놀이로 시간 좀 벌었다. 그 와중에 내 준비성 무엇.
외출 가방에 항상 넣어가지고 다니는 여벌 옷과 선크림에 모자까지~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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