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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막 빨려 들어갑니다.

 생각에 막 빨려 들어갑니다.

ale_s_bianchi, 출처 Unsplash 이게 처음에 힘들거든요. 생각에 막 빨려 들어갑니다.

그런데 하다보면 그냥 신경도 안 쓰는 때가 와요. '내'가 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알아서 합니다.

마음이 알아서 "아, 이거 믿을 수 없어"라고 알아서 탁 떨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지금 그 "마음이 너무 힘들다"도 생각이거든요.

자보세요. 힘든거 어디로가나.

생각 사라지면 없어지는 거에요. tv 보세요. 그 마음 어디로 가나.

이미 갔는데 다시 기억해서 또 붙잡고 또 붙잡아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때까지 '연습'을 하셔야해요.

연습을 하는 중간 중간에 생각이 올라왔다 사라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순간이 올거에요. 그런게 반복될 수록 자유로워집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해결해야하는 상처들이 있어요. 그것들을 내 책임화해야 치유가 됩니다.

"걔가 그랬어"는 나를 피해자로 만드는 것이고 내가 피해자면 가해자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누가 가해자인가요?

아버지가요? 그런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