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PIR 10배, 내집 마련은 불가능할까? 세대별 시선과 해법까지 서울에서 아파트를 바라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부담감입니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약 9억7천만 원이고, 같은 분기 매수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9천1백73만 원입니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계산한 서울 아파트 PIR은 무려 10.6배에 달합니다.
다시 말해 평균 소득 가구가 생활비 한 푼 쓰지 않고 10년 넘게 돈을 모아야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집 사기 힘들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서울 아파트 PIR이 10배를 넘는다는 건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증명되는 구조적 현실입니다.
더욱이 2022년 2분기 14.8배보다는 낮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역사적 고점 수준입니다. 서울 아파트 PIR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편한 거울입니다.
이쯤에서 반론도 나옵니다. “다른 글로벌 도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