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중 한적하게 쉬고 싶은 기간이 필요해서 공원 산책을 하러 길을 나섰다. 뤽상공원으로 가는 길인데,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내렸더니 아주 멋진 건물이 있어서 들어가보기로 했다.
무슨 교회인줄알았는데, 이곳이 아주 유명한 성당인 '생 쉴피스 성당 (Eglise St. Sulpice) '이란 곳이다.
빅터 위고, 알렉상드르 뒤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등 유명 인사들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곳이었다고 하는데, 이 건물을 몰라봤다니! Église Saint-Sulpice 2 Rue Palatine, 75006 Paris, 프랑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생 쉴피스 성당'은 파리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이고 1646년부터 1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건축되었는데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도 있다고 한다.
교회 안은 상당히 차분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많이 있어서 환상적인 느낌까지 드는 그런 곳이다. 뿐만 아니라 그리도 유명한 영화 '다빈치코드'의 배경이 된곳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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