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발리 도착하는 비행기는 거의 밤비행기라 아주 늦은 시간에 응우랄라이 공항에서 그랩을 불러서 숙소에 도착했다. 발리에서는 총 4군데 호텔에서 머무룰 예정인데, 첫 번째 도착지인 그랜드 하야트 발리에 도착이다.
발리 남쪽섬의 동쪽의 '누사두아'에 위치한 곳인데, 이곳에는 리조트 같은 호텔들이 해변가에 즐비하다. 발리의 하얏트 호텔 로비 사방이 다 뚫려있는 구조라 선선한 바람이 솔솔 부는데, 서울의 습한 날씨는 생각하기도 싫은 ...
이곳이 천국인듯 싶다. 페퍼민트 오일의 향이 솔솔 풍기는 냉 손수건 시원하니 아주 피로가 확 가시는 느낌이다.
옴팡지게 잘 닦는동안 짐을 들어줄 직원분이 짐을 들고 방으로 안내해 준다. 리조트가 상당히 넓어서 그런지 아주 복잡한데 밤이라 더 그런듯하다.
이 리조트 안에 대략 600개 정도의 방이 있다고 하는데 어두워서 실감이 안난다. 건물 자제는 다소 올드한 느낌이 들지만 안정감느껴지는 분위기다.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방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