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여행중일때 방문했던 새공원, 우리나라 동물원 같은 느낌이 들거라 생각해서 안가려고 하다가 자꾸 가보라고 해서 억지로 갔던 곳인데,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 지금 포스팅 하는 '발리의 새 공원'도 가길 잘했다~~ 생각이 들게다.
물론 싱가포르에 비해서 규모가 작긴 하지만 오히려 작은 크기여서 한적하게 구경하기 참 좋다. 발리 우붓 시내에서도 오토바이택시를 타고 대략 20분 정도 걸리는 곳이다.
여럿이 움직이려면 택시를 타고 가는게 좋다. 은근히 가는길이 시골길 스러운 곳이어서..
새공원 옆에는 파충류 공원이 있는데, 이 뱀 보고 기절 할뻔.. 파출류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 녀석을 만져보라고 하길래 기겁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발리 새공원에 가야하는 이유? 새공원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새장안에 갖혀 새똥이 널려서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평화롭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만날 수 있는 아주 재미진 곳이다.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