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의 첫째날 아침이 밝았다. 발리의 북쪽이라 기온이 살짝 낮은데, 한국의 늦 여름 같은 날씨 그런데 습기가 1도 없는 상쾌함이 아주 기분 좋게 한다.
센터피스가 벼 ?? 인거 같은데, 아님 보리새싹 인건가?
무튼 파릇 파릇하다. 사방이 다 뚫려있다.
바람이 어디서든 아주 잔잔하게 불어오는 식당이다. 날씨도 아주 쾌적 밀림속이어서 그런지 바닷가랑 정말 틀린 분위기다.
레스토랑입구에는 간단한 과일들과 주스가 놓여져있고, 그 외 모든 음식은 앉아서 주문하면 되는 방식이다. 수박을 비롯한 열대과일 그리고 스무디와 해독 쥬스 메뉴는 요일별로 바뀌는데, 서양식의 조찬요리 그리고 인도네시아 스타일의 요리와 간단한 디저트가 준비되있다.
며칠동안 먹었던 음식을 포스팅 해본다. 먼저 가져온 과일 분위기가 참 네추럴하다.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라, 뭔가 포근하다. 인도네시아 음식 몇가지.
오믈렛과 해시부라운과 소세지 빵은 갓 구워져 바로 바로 나오는데 이렇게 빵을 들고 돌아다니면 각자 원하는 빵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