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같이 떠날수만 있다면....|라이온 포도 재배 지역 110곳으로 세분화....
생산자 이름만 1,000개 넘어......와이너리 이름으로 맛·질 평가 못해..... 부르고뉴 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와인이다.
물론 그냥 한잔 마시고 만다면 어렵고 쉽고가 없겠지만, 와인 한잔에 대해 어떤 이해를 갖고 마시기 원한다면 부르고뉴 와인처럼 복잡한 것이 없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이 지역의 역사에 담겨있다.
시작이 기원전 51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부르고뉴(Bourgogne, Burgundy라고도 함) 와인은 6세기경 훌륭한 포도 재배기술을 가진 많은 수도원들이 들어서면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12세기부터 그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18세기 프랑스혁명 이후 귀족이나 교회 소유의 포도원을 정부가 모두 몰수, 경작지를 작게 나누어 개인들에게 분할해주면서 수많은 포도원이 생겨났고, 나폴레옹은 경작지를 자녀수대로 나누어 상속하게 하는 새로운 상속제도를 만듦으로써 부르고뉴의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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