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객이 다녀온 대전 만년동의 신촌설렁탕은 만년점만 운영한다고 들려준다. 위치는 대전 서구 대덕대로 390 한밭수목원 앞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24시간이다. 주차는 가게 뒤쪽에 마련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타 지명을 내건 음식점이 대전에 두 곳 더 있었다고 하니, 대전에서도 원조를 찾는 이들이 약간 모순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공무원 정액 급식비가 월 16만원인 점을 언급하며 만년동이 다소 비싼 편이라는 맥락도 덧붙는다.
설렁탕의 맛은 간이 거의 없는 뽀얀 사골 국물로, ‘깍두기 국물’에 맛의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국물은 맹맹하다는 평도 있지만, 고기는 큼직한 덩어리가 몇 점 들어 있고 소면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1,000원 정도로 적당한 양과 맛을 보여 주며, 만년동 물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편이다. 평일 저녁 9시가 넘은 시간대에도 손님이 붐비고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20분 정도 기다려 서빙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24시간으로 열려 있는 식당이 이곳뿐이라 야간의 혼잡도 높게 나타난다. 한밭수목원이나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을 다녀온 뒤에 인근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도 적당하다고 평가된다. 설렁탕의 전반적 분위기는 먹을 만한 수준으로, 26년 5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무난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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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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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식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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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신촌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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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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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원문 링크 : 신촌설렁탕: 한밭수목원 앞 만년동 먹을만한 가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