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런 더 아시안 하이웨이 행사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렸다. 행사명은 2026 지구런이었고, 부산에서 평양을 거쳐 유럽까지 이르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상징하는 평화 마라톤으로 기획되었다. 달리기 코스는 여의도공원 일대를 따라 진행되었고, 행사일시는 2026년 5월 30일 8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집결지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었다. 코스 구성은 먼저 10km를 달린 뒤 5km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짜였고, 10km 코스는 참가 인원에 따라 A B C 조로 나눠 시작되었다. 보통 기록이 빠른 이들이 먼저 달리고 느린 이들이 뒤를 이었다.
참가 전 준비도 다채로웠다.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팔찌를 챙기고, 10곳이 넘는 이벤트 부스 가운데 3곳을 방문하면 경품을 받는 구조였기 때문에 간단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한 경품 수령이 가능했다. 날씨는 화창했고 덥지 않아서 달리기에 적합한 날씨였으며, 현장 분위기는 파이팅이 넘쳐 모두 힘을 북돋웠다. 중간중간 응원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코스 곳곳의 조경과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완주까지 힘을 내 달려야 했다.
기념품도 풍성하게 나눠졌고, 먹을거리도 다채로웠다. 마라톤 행사에서 보기 드문 치킨과 떡볶이도 무료로 제공되었고, 치킨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부스 이벤트를 더 참여하며 메달 각인은 선택사항으로 인지되었다. 행사에서 제공된 기념품으로는 세노비스의 멀티 이뮨 에너지샷과 비타 콜라겐 듀얼 부스터, 월치 파워풀엑티브 캡슐세제, 베이글칩류가 있었다. 또한 단백질 쉐이크도 곳곳에서 나눠졌고 말차맛과 토마토맛, 핫앤스파이시 맛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되었다.
참여 부스 가운데 미즈온의 마스크와 콜라겐젤리, 세럼, 프롬잇의 단백질쉐이크, 유한양행의 엘레나 질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뮨샷, 유한 포텐업 멀티비타민 등이 전달되었다. 위생과 건강 보충형 기념품도 다수 마련되어 있었고, 선세럼과 에너지젤, 티록티, 위건강 가스트로 등의 구성품도 함께 배포되었다. 사후 기념품까지 푸짐하게 제공된 행사는 서울로의 귀환을 앞두고도 보람이 큰 행사로 남았다. 앞으로도 지구런 마라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상 2026년 지구런 더 아시안 하이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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