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안길 인근에 위치한 쫄쫄호떡은 지역의 명물로 손꼽히며 방송이나 유튜버 촬영지로도 자주 언급된다. 운영시간은 10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10시 시작, 수요일은 휴무다. 주차 공간은 마련돼 있지 않다. 평일 오후 4시쯤 방문해도 줄이 길고, 휴일엔 대기 시간이 한 시간은 훌쩍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쫄쫄호떡은 청주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으로, 대전에도 분점이 두 곳 생겼다. 매장 안에서 떡볶이를 함께 판매하는 구조인데, 호떡과 떡볶이의 가격대와 맛에 대해선 반응이 엇갈리는 편이다. 홀 운영이 있어 기다림 없이 바로 먹는 장점도 있지만, 호떡의 인기로 줄 서는 풍경이 여전하다고 전해진다.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이지만 매장은 비어 있고 바깥에 호떡 줄이 길게 늘어서는 모습이 특징이다.
호떡은 기름에 직접 찍어내며 얇고 가볍게 튀겨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튀겨진 호떡은 뜨거워 잠시 식혀야 하고, 안내에 따르면 30초 정도로 식히는 것이 좋지만 실제로는 약 3분 정도 들고 있어야 충분히 식는다고 느껴진다. 식는 동안 비둘기들로부터 호떡을 지켜내야 하는 상황도 종종 묘사된다. 지켜내지 못하면 다시 긴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있다.
맛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한 편으로 묘사되며, 얇은 반죽이 기름에 떠다니는 모습이 특징이다. 달콤한 잼의 흐름에 대한 걱정은 없었으며, 바삭하게 튀겨진 얇은 호떡 반죽 속에 은은한 단맛이 퍼지는 맛으로 요약된다. 다만 전체적인 체감으로는 특별히 뛰어나거나 강한 인상을 주지는 않는 편이라, 1시간 이상 기다리거나 극찬할 만큼의 평가로 단정하긴 어렵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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