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나의 일기를 기다리는 그대들이 있어서 밀려있던 나의 일기를 조금 풀어볼까한다. 이렇게 쓰니깐 나 꽤 인기많은 블로거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좀 좋잖아 - !
면허딴지 벌써 10년 이라니 나 왜 이렇게 어른된거야? 아직도 누군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살고싶은 응애인데 맨날 눈물을 참아야하는 얼은이 되어버린 공주,, 여름이 증명사진도 찍고, 머리도 하고 그리고 우리 갱이랑 데이트⫬ㅋ⫬ㅋ ⫬ㅋ⫬ㅋ ⫬ㅋ⫬ㅋ ⫬ㅋ⫬ㅋ ..
봐 우리 어른아니야 우리 응애애기인데 왜 철든척해하죠? 밤 11시에 버려진 5세용 킥보드타고, 놀이터에서 시소타고, 저거 움직이는 저거 타고 ㅋㅎ 진짜 우리 너무 행복해짜나 갱아 우리 60살 되서도 미끄럼틀타고, 시소타고, 그렇게 살자 아침부터 우리 갱이가 전과자를 틀었는데 수학을 틀었네 우리 아침부터 이건 너무 선 넘었잖아 갱아..
창섭이한테 늦게 입덕해버린 나 귀여워 이 형아 미경이 고운빛깔가서 관리받고, 또 놀이터가서 신나게 놀았지⫬ㅋ⫬ㅋ ⫬ㅋ⫬ㅋ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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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배우님
원문 링크 : 밀린 늦 여름날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