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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없는 고인의 마지막 정리를 위해 마포구 고독 사처리 다녀옵니다.

 연고 없는 고인의 마지막 정리를 위해 마포구 고독 사처리 다녀옵니다.

사람에 일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유명을 달리할지 알 수 없지만 보통에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별다른 생각 없이 살아가는듯합니다. 지금 당장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니 나에 마지막을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하기 싫은 것인지...

저희는 매일같이 되풀이되는 것이 이런 경험이기에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나에 끝을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무덤덤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마포구를 고독사 청소를 다녀오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제일에 무덤덤해지더라도 마포구 고독 사처리처럼 슬픈 현장은 항상 긴장되고 부담이 됩니다. 많은 경험 앞에서도 집안에 들어가기 전 밀려오는 긴장감과 코를 자극하는 고인이 흔적이 내가 하고 있는 이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일단 집안에 들어서면 습관처럼 마스크를 내려 냄새를 확인합니다. 현장을 보지 않더라도 냄새에 강도에 따라 대충이나마 상태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고인이 돌아가신 곳을 보...

# 마포구고독사처리 # 마포구고독사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