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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떠나신 후 도봉구 가정 폐기물처리를 하여 빈집을 만들었습니다.

 어르신이 떠나신 후 도봉구 가정 폐기물처리를 하여 빈집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번 후기에 이어서 도봉구 가정 폐기물처리를 하고 나서 결과를 보여드리려 후기를 올립니다. 앞에 설명처럼 처음처럼 빈집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중간에 가족분이 연락을 주셔서 집주인이 작은방에 침대와 책상은 본인들이 쓰시고 싶다고 버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구 두 가지만 놓고 모두 청소하기로 하여서 집을 열심히 정리하여 빈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단 집안에 장판과 도배 등이 깨끗한 편이어서 상처를 내지 않기 위해 모두 조심해서 일을 하였고 짐들을 옮길 때에도 이동차와 이블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일을 했습니다.

일하는 중에 나온 리모컨을 책상에 놓고 사진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집안에 에어컨이 두 대 설치되어 있는데 옵션으로 설치된 것들이라 철거를 하지 않기에 따로 챙겨놓고 사진을 전송함으로써 위치를 확인시켜드렸습니다.

처음 집안을 둘러볼 때 다른 것은 몰라도 책상과 침대가 제가 보기에도 폐기하기에는 너무 상태가 좋아 조금 당황하였는데 역시나 집주인도 그렇게 생각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