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 유독 힘든 곳이 있습니다. 황학동에서 쓰레기집청소를 하였는데 이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이유는 아무리 노력하여도 차를 주차할 때가 없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가정집인데 집안에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차를 댈 수 있는 곳에 외부차량들이 전화를 받지 않고 어떻게라도 주차를 하고 일을 하려 하면 통행하는 차량으로 바로 차를 이동해야 했습니다. 결론은 일단 주차는 멀더라도 다른 곳에 옮기고 집안에 폐기물과 쓰레기를 특수청소를 하고 나서 차에 실을 때는 주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황학동 가정집은 사전에 방문해서 집안을 둘러보고 주차가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을 알았기에 집주인 게 몇 번이나 당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몰지각한 외부차량에 주차로 이런 사태가 벌어져 버렸습니다.
사실 이런 불법주차는 전화를 하면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자신에 차를 빼달라고 할 것을 알기에 피하는 겁니다.
심란한 마음을 뒤하고 집안에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