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시작된 강북구 가정 폐기물처리는 점심시간이 되어서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집을 치우고 빈집이 된 모습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방 옆 작은방입니다. 이곳에는 좁은 주방을 대신하여 냉장고와 쓰지 않는 몇 가지 주방용품을 보관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이곳에 살던 분이 떠나셔서 냉장고 안에는 음식재료와 반찬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모두 비우고 오래된 빈 냉장고도 폐기하였습니다.
상태가 좋은 냉장고라면 판매를 하거나 따로 가져가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해드리겠지만 워낙 오래된 가전제품이라 폐가전으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출입구가 냉장고보다 작아서 문을 분해하여 겨우 밖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와 가구를 들어내자 뒤편에 수년 동안 쌓인 먼지와 오래된 쓰레기들이 숨어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빗질로 청소를 하고 마지막으로 물걸레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강북구 가정 폐기물처리 업체들 중 저희처럼 폐기물을 치우고 청소까지 신경 써서 해주는 곳은 없다고...
원문 링크 : 3시간 동안 강북구 가정 폐기물처리로 바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