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시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간 김에 대전에서 어디를 가면 좋을까 보다가 소제동 거리에 들르게 되었어요.
소제동 거리는 옛날 느낌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었는데요, 곳곳에 감각 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모여 있더라고요~ 저는 마침 독립서점, 텍스트 칼로리가 있다고 하여 들렀습니다. 대전- 소제동 독립서점, 텍스트 칼로리 마당에 노란색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고 전면 유리로 된 건물에 귀여운 일러스트와 텍스트가 적혀있었어요.
텍스트 칼로리에는 여러 기념품이나 굿즈가 많았는데요, 책방을 운영하시는 분 중에는 굿즈를 담당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양한 상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전- 소제동 독립서점, 텍스트 칼로리 진 리스의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정여울 작가님이 추천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주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책 모임에서도 몇 년 전 이 책을 함께 읽었다고 하는데요, 올해의 책이라고 이야기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내용이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좋아하는 작가님도 추천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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