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0일간의 유럽여행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c 프랑스, 니스(Nice), 2013 여행의 시작은 프랑스 남부의 바다가 있는 도시, 니스(Nice)입니다. 한 여름의 니스는 햇볕이 뜨거웠고, 바다와 나무들 모두 싱그러운 색을 보여주었어요.
상점이나 거리의 풍경은 파리와 비슷한 듯하지만 또 다른 느낌입니다. 전 날 니스 공항에 밤늦게 도착하여 택시를 타게 되었고, 저보다 어린 나이의 운전기사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는 파리에서 태어났고, 자신이 태어난 도시를 너무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축구 선수였던 그는 열여섯에 축구를 위해 니스에 오게 되었는데, 1년 만에 큰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도시를 떠나왔지만 그는 지금의 생활에도 만족한다며 웃었습니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제나 멋있지만, 환경과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 것만큼이나 안타깝고 아쉬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잠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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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랑스, 니스(Nice) :: 마티스 뮤지엄/ 샤갈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