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speare and company, Paris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파리의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특히 비포 선셋에서 9년 만에 해후한 그들이 서점에서 만난다는 설정이 참 로맨틱하게 느껴졌어요.
영화 비포 선셋(Before sunset)의 한 장면. 초기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파리에서 영어로 된 책들을 출판했는데,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많은 작가들과 함께 했다고 해요.
특히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이곳에서 출판한 것으로 유명하고요.! 처음 파리에 갔을 때 꼭 들르고 싶었지만 유명한 미술관과 관광지를 다니느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또 길을 찾는데도 어려움이 많아 가보지 못했는데 한동안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파리를 여행했을 때, 가장 먼저 여기,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에 방문했습니다 1층 서점 풍경 1층의 서점에는 많은 책들이 구석구석 빈틈 없이 놓여있었고, 서점 한편에는 낡은 의자도 있어 마음에 드는 책은 잠시 앉아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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