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결혼식을 앞둔 마지막 주 평일. 당장 내일이 본식이라니, 아직도 실감 나지 않네요,, 아무튼, 웨딩 플래너도 안 계시고 하나하나 직접 준비하다 보니, 은근히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꽤 있더라고요~ 예식 관련, 디렉팅 업체와의 최종 미팅 저희는 올린 디렉팅에 디렉팅과 플라워 데코를 모두 부탁드렸었는데요.
지난번 보내주신 중간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최종 미팅을 추석 전에 가졌었어요. 중간 체크리스트를 보내주시며 확인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몇 가지 숙제를 내주셨는데요.
미팅 전날, 벼락치기 하듯이 새벽까지 준비했지만,, 저희가 다 하지 못했었어요c (준비하며, 왜 사람들이 웨딩홀에서 일반적인 결혼식을 하는지 알 것 같았죠.. 하핫) 그래도, 미팅에서 이야기 나누며 대표님이 숙제 잘 하셨다고 하길래 마음을 놓았으나,, 사실 마지막까지 체크가 필요한 부분들도 남아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맡아서 틈틈이 디렉팅 업체와 이야기 나누며 최종 확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플라워 데커레이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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