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016년에 다녀왔던 영국 워홀 경험기예요~ 워홀에서 느꼈던 생각과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합니다 갑자기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 너무나 읽고 싶어졌던 마음은, 한국에서 J 언니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정직한 언니만의 글씨체로 일상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에 이방인 서문을 적어 보내줬는데, 가만히 그 문장을 읽다 보니 너무나 책을 읽고 싶어 견딜 수 없었어요.
J 언니에게 받은 편지 그는 거짓말을 하는 것을 거부한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있지도 않은 것을 말하는 것 만이 아니다.
그것은 특히 실제로 있는 것 이상을 말하는 것, 인간의 마음에 관한 것일 때는 자신이 느끼는 것 이상을 말하는 것을 뜻한다. 이건 삶을 좀 간단하게 하기 위해 우리들 누구나 매일같이 하는 일이다.
그런데 뫼르소는 겉보기와는 달리 삶을 간단하게 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는 있는 그대로 말하고 자신의 감정을 은폐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사회는 즉시 위협당한다고 느끼기 마련이다. 내...
원문 링크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서문이 담긴 편지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