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띠에요.
오늘은 조금 무겁게 시작을 하게 되네요. 불과 글을 쓰는 하루 전 사건이 하나 터졌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적어보고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아내의 갑작스러운 출혈소식, 질출혈 이유는?
점심식사를 하고 안부연락을 하고 난 뒤 10분정도 지났을까요? 아내로부터 다시 전화가 오기 시작해요.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과 동시에 우선 아내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야간진료가 가능한 산부인과를 확인하고 바로 병원진료를 보라고, 퇴근하고 바로 가겠다고 하고 안심을 시켰죠. 하지만 안심이 되나요..
절대 안되죠.. 남편인 저도 이렇게 불안한대 아내는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그리고나서 5분 정도 지나서 deonblack, 출처 Unsplash "오빠 지금은 또 피가 안나 괜찮은거 같아" "아 그래? 그 초반에 출혈이 있을 수 있다는데 그건가보다.
배는 어때?" "배도 안아파 갠차나" "어~ 다행이다 그래도 병원은 꼭 가야대" 호전이 되었다는 아내의 말에 안심이 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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