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hombre19, 출처 Unsplash "크윽...!" 온몸 구석구석까지 통증이 퍼져나갔다.
젠장.. 끝인가?
죽음마저 허무하다. 그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힘들지?] 흠칫 놀라 고개를 돌려보니 눈앞에 소년이 서있었다.
아니, 지금 모습은 영락없는 어린아이지만 실제로는 20대 초반쯤 되어보였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는 한없이 미성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차가웠다.
[이제 마지막이다. 더 이상 힘을 쓸 필요 없어.]
무슨 뜻이지?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이제와서 포기하라고? 게다가 뭐야 저건 또 뭔데 갑자기 튀어나오고 난리야?
아악!! 짜증나 죽겠네 진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멱살을 잡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없겠지.
결국 체념한 채 눈을 감았다. 아아- 이게 정말 죽는거구나.
부모님께는 죄송하다고 전해줘. 특히 엄마한테는 더더욱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목차 1장-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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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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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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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SS급 헌터로 환생했다